원형탈모증은 경계가 명확한 원형 또는 타원형의 탈모반(脫毛瘢)을 특징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병인은 모낭에 대한 T 림프구 매개성 장기 지향형

자가면역질환(organ-specific autoimmune disease)으로 인식되고 있으며,

유전적 인자 및 환경적 요인이 함께 작용할 것으로 생각된다.

정신적 스트레스, 자율신경의 변성, 말초신경의 이상으로서 원형 탈모증의 원인은

아직 불분명하지만 보통은

“자가면역반응- 자기 세포를 외부의 침입자로 착각하여 공격하는 현상” 때문에 생기는 것으로서,

여기에 유전적 소인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자가면역 반응을 자극하여 원형 탈모를 생성한다.

원형 탈모는 주로 어린 아이들과 20∼30대의 젊은 층에서 나타나는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스트레스가 자가면역 반응을 자극하는, 즉 교감 신경 긴장이 혈행 장애를 일으키기 때문이다.

두발, 수염, 눈썹, 속눈썹 부위에 경계가 명확한 한 개 또는 여러 개 발생하며,

한쪽이 좋아지면 또 다른 부위에 생길 수도 있는 병소가 확대 또는 융합한 큰 탈모반을 형성하기도 한다.

외상 등에 의한 경우에는 반흔성 탈모라 불리며 회복이 불가능하다.

원형 탈모증은 모발의 재생까지 수년이 걸릴 때도 있다.

하지만 불치는 아니므로 끈기 있게 치료를 계속하면 재생을 기대할 수도 있다.

원형탈모증의 임상적인 종류는 저자들마다 다소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탈모반의 침범 넓이에 따라 반상(patch)원형탈모증, 아전두(subtota-l)원형탈모증,

전두(total)원형탈모증, 범발성(universal)원형탈모증으로 분류하며,

이 이외에 사행성두부(ophiasis)원형탈모증, 망상형(reticular)원형탈모증,

미만성(diffuse)원형탈모증으로 분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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