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형 탈모증

원형 탈모증이란 머리카락이 원형을 이루며 빠지는 현상을 말한다.

남성형 탈모는 생리적인 현상인데 반하여 원형 탈모증은 병적인 것으로 분류된다.

탈모의 시작은 크기가 보통 직경 2~3cm 정도에서부터 비롯되어 점차 진행될수록 수적으로나

크기 역시 증대되어 간다.

또 머리 전체가 탈모되는 경우도 있다.

특히 원형 탈모증 중에서도 머리 뒷부분이나 옆 부분에서 나타난 탈모현상은 치료에

어려움이 따르고 상생성 탈모증이라 불리기도 한다.

원형 탈모증이 나타나는 부위를 탈모반이라 한다.

탈모반이 한 개인 것을 단발형, 두 개 이상인 것을 다발형이라 한다.

단발형은 대부분 경과도 좋을 뿐더러 자연치유가 이루어지는 것에 반하여

다발형은 경과가 좋지 않은 경우가 많다.

또 처음에 발생한 탈모반이 나온 뒤에 또 다른 탈모반이 나타나는 수도 많고,

다발형에서는 탈모반끼리 서로 겹쳐서 나타나기도 한다.

휴지기 탈모증

유행성 감기나 독감, 폐렴 등에 의해 심하게 열이 난 후 1~4개월이 흐른 뒤

갑자기 모발이 빠지기 시작하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바로 성장기에 있던 모근이 고열로 인해 파괴되어 곧바로 휴지기로 돌입해서 발생하는 탈모증이다.

모주기가 정상적인 상태에 비하여 짧아진 탈모 증상이 일어난 것이므로 휴지기 탈모증이라고 불린다.

탈모된 상태의 모근을 살펴보면 모근이 각화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휴지기 탈모증 가운데에서도 출산을 한 후 2~5개월경부터 빠지기 시작하는 것을

분만 후 탈모증이라고 부른다.

소아 탈모증

15세 이하의 어린 아이는 물론이고 유아들마저도 스트레스로 인해 탈모증에 시달리는 예가 많아지고 있다.

소아 탈모증에 시달리고 있는 환자들의 환경을 살펴보면

결손 가정이나 맞벌이 부모나 형제간의 갈등 등의 가정적인 요소가 45%로 가장 많았고,

공부로 인한 스트레스나 지나친 학원 교육도 10%를 차지하고 있다.

소아 탈모증 환자가 가족 내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치를 살펴보면

맏이 55%, 막내 33%, 중간 8%, 독자 4%로 나타났다.

이것을 통해 우리는 맏이에게 거는 부모들의 지나친 기대가 당사자들에게

심각한 스트레스로 작용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노인성 탈모증

누구나 점차 나이가 들게 되면 머리가 빠지기 시작하며 머리숱도 줄어들게 된다.

이것이 바로 노인성 탈모이다.

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나타나는 노인성 탈모는 남녀 모두에게 발생하며,

탈모가 어느 한 부분에서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머리 전체에 걸쳐 나타나고,

머리숱 자체가 줄어드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외상성 탈모증

외상성 탈모증이란 외부로부터의 자극이 원인으로 적용하여 모발이 빠지게 되는 증상을 말한다.

내분비 이상에 의한 탈모증

모주기의 장애를 유발하여 성장기의 시작을 방해하고 휴지기의 기간을 연장시키는 결과로 인해

탈모증세가 나타나게 된다.

신체의 털의 형태는 성모라고 불리는 털이 성호르몬의 영향으로 인해

사춘기 무렵에 경모화 된다는 것이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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